카테고리 없음2007. 6. 8. 17:19

여자농구 구경을 몇번 갔다는거 만으로도 준한이는 미래의 충성고객이 되버렸다.
아빠가 다니는 회사라고
광고만 나오면 따라 하느라고 귀여움을 떤다.
거의 삼성생명 응원단장 정도 되는것 같다.. 거기다 윤도현 신동엽의 브랜드 광고까지..

Posted by Blu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