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7. 3. 18. 18:35
어머니 아버지 같이
인천 차이나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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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갔던 식당 '송'주차를 해주고 식사후에도 돌아볼 시간까지 주차를 배려해줘서 좋았다.알고보니 동사무소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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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에 '중화가' 차이나타운입구다.길건너는 인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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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기분좋아하는 성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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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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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무 잘받는다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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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마크 브이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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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준한이는 입까지..성원이는 좀더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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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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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이셨던 아버지, 인천항에 갑문을 통해서 배를 출입시키던 왕년을 열심히 어머니께 자랑하지만..어머는 왠지 재미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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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설명하는 아버지와는 달리 어머니는 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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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장군.. 멋진 장군으로어릴때 기억이 새롭다. 커서는 아버지의 기도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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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찍는데 오른쪽 할리아저씨들...우리 애들이 너무 이쁘다..헉 사이로 보이는 선그라스 아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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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열심히 설명하는 인천항 멀리 인천대교가 송도에서 영종도 까지 연결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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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즐거워하는지..성원이의 천진난만 준한이는 어느새 조금 으젓한표정

Posted by Blue Sky